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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환희 프로필 나이 신체 학력 가족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dfgg22df 2022. 4. 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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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 프로필

이름

김환희(金歡熙)

출생

2002년 8월 25일(19세)

서울특별시 노원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0cm

학력

서울공연초등학교 교표 서울공연초등학교 (졸업)

공릉중학교 (졸업)

해성컨고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컨벤션영어과 / 졸업)[1]

한양대학교 로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 재학)

가족

부모님[2], 여동생 김환별(2004년생)[3]

데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에서 이다해의 딸 역할로 데뷔했다. 김환희가 돌사진을 찍은 곳에서 그 사진을 모델컨테스트에 보냈고 그것을 본 아역전문연기학원에서 연락을 해온 것을 계기로 연기를 배우게 됐다고 한다. 해당 사진을 찍고 나서 4년 후에 받은 전화였는데 그때 배워보니 연기가 너무 재미 있었다고. 배우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지지로 활동을 시작한 듯 보인다.


나홍진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할때 김환희에게 "네가 곡성을 살렸다"라고 말을 했는데 이 말을 듣고 기쁜 표정으로 울먹거렸다.#



2018년 7월 11일, 곡성 속 자신의 캐릭터와 관련해서 '감사하지만 새로운 작품에 누가 되지 않으려면 빼내야 하는 게 자신의 숙제'라고 답했다

김환희가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와 얼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 영화의 거리 내 전주돔에서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수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안녕하세요'를 연출한 차봉주 감독과 배우 이윤지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들과 함께 배우 김환희도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환희는 아역 활동 당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포토라인에 선 그는 여유 있는 포즈로 손을 흔들며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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