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K배우 ?

 

지난해 B 씨와 사귀었다고 주장한 A 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B 씨가 결혼을 약속하고 사귀기 시작했지만 아이가 태어나면서 임신중절까지 당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아직은 이별의 후유증으로 소중한 아이를 지우고 매번 결혼을 핑계로 예민한 이유로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인간적 행동입니다.정신적, 신체적 상처도 심했습니다요.

A 씨의 주장에 따르면 A 씨는 아이가 삭제되면 다시 임신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B 씨의 거듭된 설득 끝에 임신 중절을 택했습니다.임신 중이에요.

A 씨는 임신중절 수술 후 B 씨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오히려 화를 내는 빈도가 높아져 작품 등을 핑계로 정을 달았어요.서복이 심했지만 함께 살자는 B 씨의 말을 믿고 곁을 지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B 씨는 순수한 대외 이미지와는 달리 주변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주변 사람들에게 욕설을 일삼았습니다.

A 씨는 B 씨가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최소한 결혼할 생각으로 결혼을 핑계로 아이까지 지워야 합니다면 이별 후는 아니다.기본적인 예의도 있나요"라며 "결국 기자가 위약금까지 내니까 이사도 가고 번호판도 바뀌고 모든 걸 맞춰줬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광고 위약금이 무서워 나와 반려견을 무책임하게 버린 것을 후회하고 싶다"며 "이렇게 글을 쓰지 않는다면 나는 괜찮습니다.그녀가 내게 준 고통의 그늘 속에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을까요.

A 씨의 글의 진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댓글란에 몇 명이 증거 제시를 촉구하자 A 씨는 이번 추가 입장에서 증거 공개 의사를 밝혔습니다.입장입니다.

B 씨의 이름은 이미 거론됐습니다. 그는 현재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에도 주연과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김선호가K배우라고 했는데요.

"드라마 '겟마을 차차차'가 화제가 되면서 김선호씨를 인터뷰하기 시작했습니다요. 사실 미담 위주로 성격, 출연료, 근황 등을 취재하던 중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됐다"며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문제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 정보가 입수된 것은 10월 초다. 실제로 몇몇 언론사가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취재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달에 관련 자료를 입수한 언론도 있습니다. 폭로자 A 씨가 말한 내용과 일치합니다. 외부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고 구체적인 서술과 내용이 모두 일치했습니다.

이어 "소속사가 이번에야 관련 내용을 알게 된 것도 아니고, 이미 알고 있었다"며 소속사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추가 방송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자 A 씨는 배우 K 씨가 결혼을 핑계로 임신 중절을 강요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특별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