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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정희와 소통단절 이유

dfgg22df 2021. 10. 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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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의 사주 팔자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연애운과 결혼운이 궁금하다고 전한 서동주도사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을 추천합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서동주는 딱 내 이상형이라며 현재 만나는 사람도 안정된 직장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사주는 아니다. 그냥 운이 좀 무너졌을 때가 있습니다는 분석에서 김동주는 그때가 제 이혼과 부모님 이혼이 겹쳤을 때예요. 혼자인 줄 알았다며 어머니의 위로가 필요할 때 어머니가 화를 내는 모습에 커뮤니케이션이 끊겼죠.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니의 입장도 공감되지만 그 당시는 섭섭했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큰딸의 사주 팔자로 태어난 사주 팔자라는 말에 서동주는 책임감을 갖기 싫은데 자꾸 생겨나요. 어릴 때는 남에게 의지한 적이 있지만 그 관계가 끝나면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다시 혼자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혼자 맡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후 심리상담에서도 큰딸의 성향이 강하다는 결과에 서동주는 깜짝 놀라며 가족화를 통한 심리상담도 진행했습니다 아버지 서세원이 그린 그림에서 서동주는 이제 아버지는 다른 가정이 있으니까요라며 그림에 대한 설명을 계속했고 그릴 때 누구에게 가장 신경을 썼느냐는 질문에 어머니를하고 어머니의 생각에 다시 한 번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어머니를 예쁘게 그린 서동주의 그림에서도 맏딸로서의 책임감이 느껴져 안방극장을 안타깝게 했고, 서동주는 "어머니는 보호해야 할 사람 같고 어려서부터 어머니는 항상 좋은 것만 입어야 해 어머니의 행복이 나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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