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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연경한테 꺽다리

dfgg22df 2021. 10. 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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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지난주에 이어 호랑이 큐레이터 김종국 소속으로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과 족구를 맞대결했습니다. 하하는 라이벌 김연경에게 "높은 발로 차면 안 되나요?"라고 도발했습니다.

하하는 오지영 선수의 활약 속에 "정말 소름 돋아요" "얘들아 사랑해" 등을 외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하하는 이처럼 호랑이 체육관의 리베로로 활약하며 1라운드를 즐겼습니다.승리가 확실합니다.


2라운드에서 하하는 김종국과 함께 '프로 조롱단'으로 출격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하하는 실점을 거듭하는 지석진에게 애써 웃음을 지으며 다툼의 케미를 발휘했습니다.

1차전이 끝난 뒤 1차 연봉협상에서 하하는 선수들에게 사석에서 "내 이름을 말해주세요"라며 협상장 뒤편에 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오지영 선수는 쓰고 싶어요.20만 원에 하하 오빠랑 같이 가요. 솔직히 저는 의리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품다리를 건너야 하는 배짱 테스트 '한 번 더 절벽' 게임도 진행됐습니다. 하하는 겁에 질린 선수들에게 "언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놀이공원에도 이런 물건은 없어요."

하하는 두 번째 연봉 협상 시간에 "우리는 꼴찌다. 왜 팀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로만 팀워크를 말하는데 자기들끼리 다 가져갔어요." 하하의 뒤에 김연경도 끼어듭니다.남다른 케미를 보여줬어요. 

이어 유재석의 '메뚜기 체육관' 도킹 시간은 하하를 선택했습니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 하하가 이적 후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하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과 MBC '놀면 뭐해요?온라인 콘텐츠 '바텀 듀오'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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