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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결혼식 끝나고 낚시하러.. 이태곤 돌돔 낚시 성공

dfgg22df 2021. 10. 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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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에서 이경규는 KCM에게 딸 예림 양의 결혼식을 언급하며 "결혼식이 12월 11일이다. 축가를 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수근은 이경규에게 "예림이 결혼식이 '도시어부' 촬영날이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결혼식 갔다가 바로 낚시 해야 한다. 예림이한테는 얘기 하지 말아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도시어부3'에서 이태곤은 48cm의 돌돔을 낚아 올리며 활짝 웃습니다.

이날 KCM은 돔을 연거푸 낚아채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시작 3분 만에 첫 번째 돌돔, 5분 만에 두 번째 돌돔을 잡아서 상대에게 양보합니다.이경규, 이태곤, 이수근은 긴장했습니다. 반면 이경규 팀은 이어갑니다.지난주 이후에도 '만 0세 돔'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낚시는 경험 순서가 아니다'는 공식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경규 팀의 낚시 경력은 100년이 넘습니다.


이경규 팀이 박 씨와 KCM의 공세에 지쳐가는 가운데 드디어 39를 얻었습니다.센티미터 첫 번째 돔의 6대 1입니다. 이태곤 과거에 일곱 마리 참돔을 낚은 적이 있습니다요.참돔 8마리는 전성시대를 보냈지만 최근 도미를 통째로 낚지 못했습니다.

"도미 7튀김 이후 배지를 잃었어요. 

하지만 이태곤의 낚싯대는 곧 흔들렸고 이태곤은 낚싯대를 휘청거리게 하는 거대 돔과 대치했습니다.. 예상대로 낚싯배는 돔이 그날 낚시 중 가장 큰 물고기였습니다요,환호로 축하를 합니다.


'도시어부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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