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같이 삽시다 혜은이 김영란 갈등 폭발

dfgg22df 2021. 9. 30. 10:34
728x170

 

29일 방송된 KBS 2TV '함께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박원숙, 김영란, 해운, 김정이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느라 바

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사선녀는 지인에게 "옥수수를 보내겠다"고 말했고, 김천씨는 "명란젓을 담그겠다"며 "감자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 김천이 명란젓을 만들고 싶어하자 박원숙은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며 앞치마를 두르고 있습니다.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박원숙과 김청의 지시에 따라 따뜻한 물로 명태를 불며 "가르치느니 내가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지 마세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치마를 두른 박원숙의 모습에 김청은 "시집 가도 되겠어요, 신부 같아요"라며 웃었다.

혜운은 "감자 헛소리만 하며 일시키려 합니다"라며 김영란을 원망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박원숙 씨는 감자 캐러 가요? 감자를 캐겠다며 앞치마를 벗기려 하자 김천은 어디 옷을 벗기고 싶으냐고 위협했지만 김천은 아니요, 빨리 벗겠습니다라며 앞치마를 벗겼다. 


결국 김천이 "10분 안에 안 오면 네가 해라"고 하자 박원숙은 "오케이"를 외치며 감자밭을 따라갔다. 초롱 언니 안 들어오는 거 볼게요.김천은 "신부처럼 앞치마를 입지만 언니를 믿는 건 아니다"며 "10분?
혜운은 결국 '감자 백설이에요'라며 폭발한 모습을 본 김영란 씨는 "제가 할게요"라며 진화에 나섰고 혜운이도 거들었다. 그런데 포대에서 감자가 떨어져요. 혜.운은 "에라 나는 모르겠다"며 포기했지만 김영란이 "같이 하자"고 애절한 어조로 말하는 것을 듣고 같이 끝을 맺었습니다.



한편, <같이삽시다>는 화려한 전성시대를 보내고 인생 후반기를 향해 준비 중인 싱글 여성 스타들의 독거주 생활을 그린 프로그램입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