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남편 진화나이차이 시엄마 한국 마라탕 불평


대기실에서 춤을 추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꽃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은 함소원은 흥에 겨운 듯 춤을 추고 있는 모습. 46세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함소원은 지난 24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그 후 공개된 모습에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함소원은 쌍꺼풀 수술 후 부기가 빠지지 않아 선글라스를 낀 채 SNS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내가 원래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며 "(부기 빠진 모습을) 남편이 제일 궁금해한다"고 밝혔다.



함소원나이 1976년 올해나이 46살 남편 진화는 28살입니다.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짠 이미지를 자랑스럽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정원주와의 방송 만남에서는 정원주가 자기 아이돌이라며 따라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허세, 허언증으로 여러 차례 의혹이 일었지만 이에 대해 부인하거나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아 결국 2021년 모든 의혹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대중적 신뢰를 잃었고 연예평론가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중국어 문장과 어휘를 한번에 만들어요.가끔 발음과 성조가 정확하지 않을 때가 있지만 함소원 본인의 말로는 틀려도 무시하고 쓰는 편입니다라고 했다.
2018년 12월 18일에 딸 진혜정이가 태어났습니다


아내의 맛으로는 진화와 싸우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만, 실은 그렇게 싸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화가 실제로 한 말이에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로 당시 검색어에 가장 많이 오른 인물 4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함소원논란
여러 논란들이 있었고 결국 논란과 방송조작을 인정하면서 아내맛에서 하차를 했지만
인스타 등으로 계속 활동을 이어가며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된 사건은 한국배달 비하 발언 사건입니다.,
영상에서는 시모가 마라탕을 배달시키면서 9,800원어치의 마라탕에 배달비 3,400원이 붙었다며 비싸다고 받아쳤습니다
따지면 100위안인데 중국은 마라탕 1인분의 가격이 10위안에서 50위안을 좌우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라탕이 도착하자 이미 배고픈 시간이 지나 너무 식었고 맵지도 맛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국 배가 고프지 않으면 절대 배달시키지 마세요.그러고 나서 함소원이 옆에서 마라탕 몇 입 먹고 맛있습니다고 춤췄어요

그 후 화면이 바뀌면서 중국에서 마라탕 시킬 때 라는 문구가 나와서 바로 배달이 오는 상황극을 했고, 역시 배달은 중국이죠. "역시 중국이 좋군요"라고 했습니다.
게다가 맛이 없는 것이 연기라면, 가게 상호도 노출되었기 때문에 해당 업체에 피해를 주게 됩니다.

이게 만약 함소원을 시킨 행동이라면 정말 이번에는 혐중 감정이 격해진 요즘 파오차이와 함께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 논란을 인지했는지 현재 함소원의 도우나 계정에서 그 영상은 삭제되었습니다.

사과하는 마지막까지 서로 노출된 업체와 이름이 노출된 배달 직원에 대해 사과 한마디도 없었어요. 심지어 몰래 자기가 판매하는 상품까지 광고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