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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 윤정권 이혜선 뒷담화 녹취파일

dfgg22df 2021. 9. 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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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중국인 여성이 '환승연애' 방송 내용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대화 도중 중국 여성이 "처음에는 네가 '누나가 좋아서 출연했다' 하다가 마음이 변하니까 네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고 말을 꺼내자, 이 남성은 "끝나고 나서 (전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길 들었는데 심각하더라. 나와 사귀는 동안 나 몰래 했던 일들이 많더라."라고 주장했다.

이 남성은 "나는 사귀는 동안 선비처럼 살았는데 나 모르는 사이에 (전 여자친구는) 그런 것까지 했다는 걸 나중에 듣고 너무 화가 났다."면서 "겉으로 보면 점잖고 책 좋아하게 생겼는데"라면서 전 여자친구에 대한 험담을 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물론 (전 여자친구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사전 녹화가 일주일 전이 아니라 그 보다 더 전이었고 (얘기를 듣고) 나도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 첫날은 그래서 전 여자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중국인 여성은 "네가 갑자기 불쌍해지려고 해"라고 맞장구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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