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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조이를 언급헀다. 그는 “과거에 아이린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는데 조이가 ‘라스’를 봤다길래 머쓱해졌다”며 “사실 조이 씨가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크러쉬는 2018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린이 이상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아이린이 이상형이다. 실제로 봤는데 육성으로 '와 진짜 예쁘다'라고 말한 적 있다”고 했다. 크러쉬는 1992년생으로 올해 30세, 조이는 1996년생으로 26세다.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한편, 지난 23일 조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출처 : https://blog.naver.com/reny1/22248213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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