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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프로필

허경환은 김지민과 공개 열애중인 김준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그는 "'지민이'라고 불렀더니 김준호가 '형수'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김준호가 말끔해졌다.


이제 냄새가 안 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특별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성의 '샴푸의 요정'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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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김지민과 공개 열애중인 김준호의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그는 "'지민이'라고 불렀더니 김준호가 '형수'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김준호가 말끔해졌다.
이제 냄새가 안 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허경환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특별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마성의 '샴푸의 요정'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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