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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측은 "트로트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안다행'에 출연합니다. 이어 "프로그램 날짜 미정"을 알렸다.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절친인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안달행'을 통해 100% 리얼 야생에 도전합니다. 자연 속에서 펼쳐질 트로트 3인방의 삶에 대하여요껑충 뛰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대행'은 매주 다양한 분야에서 절친들을 대표하는 자급자족도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호흡은 상상을 초월할 뿐 아니라 넓은 자연과 먹방 등 향연으로 최근 동시간대 월요 예능 프로그램 중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트로트 대세'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도 예상됩니다.
한편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은 지난주 한4로 화제를 모았던 허재 김병현 전태풍 하승진의 두 번째 자급자산을 다룬다.넉넉히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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