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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MC 김성주의 등장과 함께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무대 위에서 총 12부 111팀의 예선 통과자들이 붉은 정장을 입고 늘어선 압도적인 장관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가졌습니다.

처음 경연장에 들어선 감격의 첫 주자 유영민은 첫 무대부터 올 하트를 결정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게다가 천만 뷰 유튜버 최진설, 배우 지망생 이주천 역시 올 하트를 획득해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역대급 실력자들이 포진해 다른 부서를 긴장시킨 가운데 초등학교부가 등판했습니다. 최연소 7세의 참가자 김유하는 폭풍우 같은 성량을 보여주며 올해의 하트를 획득했습니다. 이어 서지유는 아홉 살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성숙한 허스키 보이스로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지만 11개의 하트를 폭발시켰습니다

다음은 신설 부서 「상경부」에의 참가자가 등장했습니다. 대구에서 올라온 시인 이솔로몬은 여심을 사로잡아 올하트를 받는 기쁨을 만끽했고 숯불닭갈비집 아르바이트생 김동현은 한국의 샘 스미스라고 극찬을 하더군요.


재야 실력파로 구성된 '무명부'의 첫 주자 김도하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브로맨스의 박장현은 무대 공포증으로 오랫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트라우마를 밝힌 후 '꽃이 피다'를 열창해 총 10개의 하트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박찬근은 최단시간에 올 하트를 내보냄과 동시에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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