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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는 게스트로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마련되자 지난 1년 동안 톡터뷰어로서 느낀 고충과 소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 수입에 대한 윤종신의 다소 짓궂은 질문에는 요즘 임영웅님 덕분에 매우 좋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이나는 톡터뷰를 통해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면 게스트와 더욱 친밀한 관계가 유지된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reny1/22249010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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