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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붕괴 상태에 빠졌던 유동만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또 한번 충격을 받아 주목된다 31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동만은 굳은 표정으로 경찰버스에 앉아 있다 강선호는 불안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현장에서는 두 남자가 심상치 않은 위기에 처해 있음을 암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희수는 무거운 기류 속에 혼자 미소를 짓고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이던 그가 가벼운 말 한마디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경찰대학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유동만과 강선호가 할 수 있었을까 경찰대의 사악한 세력을 깰지 궁금하다
출처 : https://blog.naver.com/reny1/22249042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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